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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2023년 1월 27일 해외증시 요약 (외환마감, 국채마감, 국제유가마감, 정책발표, 경제지표, 중국휴장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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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내용

※공지
앞으로 발표예정인 주요경제지표발표의 뜻과 차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해드립니다.

▶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내구재 주문, 신규주택 판매 예상 상회
:  미달러화 가치 상승 ▲
:  미달러가치 상승으로 인한 귀금속(금값) 하락 ▼

▶ 중국 증권거래소 (선전,상해)
2023년 1월 21일 ~ 1월 27일 휴장 (춘절)
https://blog.naver.com/yunyuyu90/222967798276

 

실무잡부의 주식공부 - 2023년 해외 증권시장 휴장과 기원을 알아보자 -2편 일본, 중국, 유럽

최근에 포스팅 한 '실무잡부의 주식공부 - 2023년 해외 증권시장 휴장과 기원을 알아보자 -1편 미국, ...

blog.naver.com

 


해외 지수

지수명 전일종가 종가 전일비 등락률
미국 다우 산업 33,743.84 33,949.41 +205.57 +0.61%
미국 나스닥 100 11,814.69 12,051.48 +236.793 +2.00%
미국 S&P 500 4,016.22 4,060.43 +44.21 +1.10%
홍콩 항셍 22,044.65 22,566.78 +522.13
+2.37%
WTI 원유 선물 80.45 81.01 +0.86 +1.07%
금 ($/온스) 1,947.95 1,947.95 -12.6 -0.65%

증시요약

다우 0.61%↑, S&P500 1.10%↑, 나스닥 1.76%↑
뉴욕 3대 지수 동반 상승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등 경제 지표가 강한 모습(전기 대비 연율 2.9% 증가)
: 경기침체 우려에도 2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
: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 상승
주간 실업급여 청구 건수 예상 밑돔/내구재 주문, 신규주택 판매 예상 상회
: 강한 미국 노동시장, 견조한 경제 시사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캐나다중앙은행(BOC)이 금리 인상 폭 축소와 함께 금리 인상 중단을 시사
뉴욕증시 11개 업종중 10개 상승, 상승순으로 에너지 > 소비자순환 > 커뮤니케이션 > 기술 > 부동산

: 애플(+1.48%), 마이크로소프트(+3.07%), 아마존(+2.10%), 구글(+2.42%), 메타(+4.10%), 테슬라 (+10.97%)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보기로 이동합니다.


외환마감

종목 전일종가 종가 전일비 등락률
달러인덱스 101.4100 101.6300 ▲0.2200 +0.22%

경제 지표 호조에도 불구, 시장이 연준의 긴축적인 통화정책 속도 조절을 기정사실 하면서 상승 폭 제한.
전날, 캐나다중앙은행(BOC) 연준의 금리 속도 조절에 대한 여파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


국채마감

미 국채 10년물 : 3.488% (전 거래일 대비 2.80bp 상승)
미 국채 2년물 : 4.182% (전일 거래일 대비 4.10bp 상승)
: 장/단기물 수익률 상승
10년물- 2년물 수익률 스프레드, -69.4bp로 마이너스 폭 소폭 확대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 오는 1월 31~2월 1일 FOMC의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98.1%로 반영


국제유가마감

미국의 경제 지표 개선과 중국의 원유 수요 기대에 상승.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 → 수요 상승 기대


귀금속마감

달러 강세 기조에 따른 귀금속 가격 하방 압력


주요소식 및 정책발표

스튜어트 콜 (에쿼티 캐피털의 이코노미스트)
: 미국 경제지표는 다소 혼재된 그림을 그렸다. 경제지표들은 여태까지 연준이 수행한 급속한 통화 긴축 정책에도 회복력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 경제를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이런 성장 서사에 크게 기여한 것은 재고였으며, 이는 우리가 2023년을 거치면서 약화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
: 따라서 전반적으로 경제지표가 앞으로 연준의 정책에 대한 기대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중립적인 그림이라고 말하고 싶다

캐롤 슬라이프 (BMO 패밀리 오피스의 최고투자책임자)
: 이날 GDP 성장률은 경제가 연준의 공격적인 조치에도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에드워드 모야 (오안다의 미국 선임 마켓 애널리스트)
: 미국 경제는 지난해 4분기에도 그다지 모멘텀을 잃지 않았다
: 경제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지만 많은 지표들은 그런 주장을 뒷받침하지 않고 있다
: 통화정책이 곧 제약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할 것이고, 실업수당 청구는 증가할 것이며, GDP는 올해 중반까지 계속 위축될 것


해외 경제지표발표 예정 시간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19:30 유럽 ★★★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22:30 미국 ★★★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22:30 미국 ★★☆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22:30 미국 ★☆☆ 개인소득
22:30 미국 ★★☆ 개인지출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00:00 미국 ★★☆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00:00 미국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00:00 미국 ★☆☆ 미시간대 소비자평가지수
00:00 미국 ★★★ 잠정주택매매
03:00 미국 ★★☆ 베이커 휴즈 굴착장비수
03:00 미국 ★★☆ 미국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
05:30 미국 ★★☆ CFTC 투기적 순포지션
05:30 영국 ★★☆ CFTC GBP 투기적 순포지션
05:30 일본 ★★☆ CFTC JPY 투기적 순포지션
05:30 유럽 ★★☆ CFTC EUR 투기적 순포지션

해외 경제지표발표 해석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 물가지수는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하고 소비를 목적으로 소비자가 구매한 상품/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측정
: 이 지수는 소비자 시각에서 물가 변동을 측정하며, 구매 동향 및 인플레이션의 변동을 측정하는데 중요하다
: 발표 수치가 예상치보다 높은 경우 미달러화 가치 상승 ▲
: 발표 수치가 예상치보다 낮은 경우 미달러화 가치 하락 ▼
이전 : 0.2% / 예측 : 0.3%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 현재와 향후 경제 상황을 평가하는 주요한 요소
: 발표 수치가 예상치보다 높은 경우 미달러화 가치 상승 ▲
: 발표 수치가 예상치보다 낮은 경우 미달러화 가치 하락 ▼
이전 : 62.0 / 예측 : 62.0

잠정주택매매
: 신규 주택건설을 제외하고 매매 계약 단계에서 거래의 마감을 앞둔 주택 수
: 발표 수치가 예상치보다 높은 경우 미달러화 가치 상승 ▲
: 발표 수치가 예상치보다 낮은 경우 미달러화 가치 하락 ▼
이전 : -4.0% / 예측 : -0.9%

CFTC 투기적 순포지션
: 미국 선물 시장에서 투기적 거래자들의 순포지션 내역
: 시카고와 뉴욕 선물 시장에 기반

: 투기적 순포지션 ? 거래자들의 매수미결제약정과 매도미결제약정의 차이
-> 지표 영향은 적습니다.


주요뉴스

✔ 美 지표 호조에 위험자산 선호 vs 달러 강세

https://invest.zum.com/news/article/80932002?cm=invest_global_right_topnews&r=2

 

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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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1.8% 급등…GDP 호재 + 테슬라 11% 랠리
https://v.daum.net/v/20230127092620306

 

호실적에 11% 급등한 테슬라, 시총 5000억달러 회복

글로벌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26일(현지 시각) 11% 가까이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5000억 달러(약 620조 원)를 회복했다. 테슬라는 이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10.97% 상승한 160.27달러로 장을 마쳤다.

v.daum.net


✔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도 지난해 4분기 GDP 2.9% 증가
https://v.daum.net/v/20230127083507714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도 지난해 4분기 GDP 2.9% 증가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미국의 지난 4분기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이 연 2.9%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소폭 웃도는 것으로, 지난 1·2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딛고 3·4분기 연속 플러스

v.daum.net


✔ 분석 “비트코인 시장, 레버리지 감소 추세…건강해지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0397

 

분석 "비트코인 시장, 레버리지 감소 추세...건강해지고 있다" | 블록미디어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립토라이온이 "최근 온체인 데이터를 살펴보면 비트코인 시장의 레버리지가 감소하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건강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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