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내용
▶ 푸틴 "핵무기" 로이터 긴급 뉴스 우크라 미사일 지원 보복... 뉴욕증시 비트코인 흔들
: 뉴욕증시 개장시, 흔들림 주의
▶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51만7천 명 증가하면서 미국의 고용이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연준의 이른 금리 인상 중단 기대는 크게 꺾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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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고용이 예상외 호조를 나타내면서 금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
: 통상 중앙은행의 긴축은 시장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금 가격에 부정적인 요인)
▶ 달러 강세 기조에 따른 귀금속 가격 하방 압력
▶ 달러인덱스 (달러강세) ∝ 1/골드가치 ( 달러인덱스와 골드는 반비례 한다)
◈ 오늘의 체크타임 !
▶ 유럽관련
03:00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 영국관련
17:40 (BoE MPC 위원 Mann 연설
18:30 (건설 구매관리자지수)
◈ 증시요약
▶ 다우 0.15%↓, S&P500 1.62%↑, 나스닥 3.38%↑
▶ 뉴욕 3대 다우지수 하락, S&P500, 나스닥 상승 마감
▶뉴욕증시 11개 업종 모두 하락, 하락순으로 소비자순환 > 커뮤니케이션 > 유용 > 부동산 > 기본재료
: 애플(+2.44%), 마이크로소프트(-2.36%), 아마존(-8.43%), 구글(-3.29%), 메타(-1.19%), 테슬라 (+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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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마감
| 종목 | 전일종가 | 종가 | 전일비 | 등락률 |
| 달러인덱스 | 102.920 | 103.16 | ▲0.2600 | +0.26% |
▶ 고용 서프라이즈에 달러화 가치 급등.
◈ 국채마감
▶ 미 국채 10년물 : 3.536% (전 거래일 대비 13.6bp 상승)
▶ 미 국채 2년물 : 4.290% (전일 거래일 대비 20.7bp 상승)
▶ 장/단기물 수익률 상승
▶ 10년물- 2년물 수익률 스프레드, -75.4bp로 마이너스 폭 확대
▶ 향후 연준이 긴축 통화 정책을 다시 가속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커지며 국채 매도 ↑ 국채 수익률 ↑
◈ 국제유가마감
▶ 지난주에만 유가는 7.89% 하락해 2주 연속 하락 추세를 유지
▶ 달러 강세에 따른 원자재 하방 압력
▶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 소식이 긴축 지속 우려를 부추기면서 낙폭이 강화.
▶ 미국의 원유 재고가 6주 연속 늘었다는 전날 소식의 여파가 유지되며 하락.
▶ 카스텐 프리치(코메르츠방크의 전략가)
: 연초 이후 미국의 원유재고가 3천200만 배럴 늘었으며, 휘발유 재고는 4주 연속 늘어 총 1천200만 배럴 늘고, 디젤유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 보통 연초 이맘때는 재고가 줄어든다
: 다시 말해 미국 원유 시장에는 1월에 원유가 충분히 공급되고 있다
◈ 귀금속마감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온스당 2.8% 하락 1,876.60달러에 마감.
▶ 미국의 고용이 예상외 호조를 나타내면서 금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
: 통상 중앙은행의 긴축은 시장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금 가격에 부정적인 요인)
▶ 달러 강세 기조에 따른 귀금속 가격 하방 압력
▶ 금 가격에 대한 이익 실현 수요도 쏟아졌다.
▶ 제이슨 쉥커 (프리스티지 이코노믹스의 회장)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월 고용 보고서로 금리 인상을 이어갈 명분을 얻은 셈
▶ 브라이언 룬딘 (골드 뉴스레터의 편집자)
: 고용 호조는 연준이 1회 이상의 긴축을 단행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금은 직격탄을 맞은 모습
◈ 주요소식 및 정책발표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 1월 고용지표는 감탄할 정도지만, 추세는 놀랍지 않다
: 지금은 긍정적 신호가 보이지만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 연준은 더 많은 일을 할 준비가 돼 있다"라며 "금리 결정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이뤄질 것
▶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 몇 가지 긍정적인 변화에도 좋은 소식은 가격에 반영됐다
: 현실이 이제 돌아올 것 같다
▶ 살 과티에리 BMO캐피탈마켓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 놀라울 정도로 강한 고용 보고서는 올 봄에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지고, 연준이 긴축 사이클을 종료할 것이라는 점에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KPMG의 다이앤 스웡크
: 연준에게 이번 지표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화할 것을 걱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임금이 이번 지표에서 둔화하고 있지만, 총 수요가 너무 강하다
: 3월까지도 아직 지표가 많이 남았다. 지금으로써는 3월에 0.25%포인트 인상이 예상되며, 그들은 (기준금리) 5.25%에서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당장 말할 수 있다
▶골드만삭스
: 고용보고서는 1월에도 경기 확장이 유지됐다는 강력한 증거다. 우리는 여전히 3월, 5월 두 차례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한다. 그리고 올해 금리 인하는 없을 것
▶ 앨리의 린지 벨 전략가
: 임금 상승률 4.4%는 작년 평균보다 낮다. 여전히 채용 수요가 많은데도 그렇다. 경기 침체 이야기가 커지자 기업들이 채용 시 임금협상에서 덜 공격적으로 나선 것 같다. 고용은 좋고 임금 상승률은 낮아진다면 Fed는 이 수치를 반겨야 할 것
◈ 해외 경제지표발표 예정 시간
| 2023년 2월 6일 월요일 | |||
| 17:40 | 영국 | ★★☆ | BoE MPC 위원 Mann |
| 18:30 | 영국 | ★★★ | 건설 구매관리자지수 (1월) |
| 18:30 | 유럽 | ★★☆ | 소매판매 (MoM) (12월) |
| 2023년 2월 7일 화요일 | |||
| 01:30 | 미국 | ★☆☆ | 3개월물 국채 입찰 |
| 01:30 | 미국 | ★☆☆ | 6개월물 국채 입찰 |
| 02:00 | 영국 | ★★☆ | BoE의 MPC 위원 Pill의 연설 |
| 03:00 | 유럽 | ★★★ |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
◈ 주요뉴스
✔ 美 실업률 54년 만에 최저...여전히 '핫한' 노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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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업률 54년 만에 최저...여전히 '핫한' 노동시장
미국 노동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 긴축에도 여전히 과열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신규 고용은 51만7천개 증가해 다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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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산유국, 올해 中 수요 폭발로 생산량 늘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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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유국, 올해 中 수요 폭발로 생산량 늘릴 수도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파티 비롤 사무총장.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부터 불확실성을 이유로 석유 생산을 늘리지 않았던 주요 산유국들이 올해는 생산량을 늘릴 전망이다. 중국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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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트위터, 손익분기점 향해 나아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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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트위터, 손익분기점 향해 나아가고 있어"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에 대해 손익분기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AFP) 머스크는 5일(현지시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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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만 웃는 실업률은 금리인상 명분…쉬어갈 시간
https://invest.zum.com/news/article/81092222?cm=invest_global_right_topnews&r=1
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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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올랐나"...3천만원 넘던 비트코인, 1%대 하락
https://news.zum.com/articles/81114960
`너무 올랐나`...3천만원 넘던 비트코인, 1%대 하락 [코인브리핑]
[파이낸셜뉴스] 새해 들어 랠리가 진행되던 가상자산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듯 하다. 미국의 신규 고용이 급증하며 한위험자산 시장에 불안감이 높아진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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